저희 센터가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부모님들도, 치료사 선생님들도, 그리고 저 개인도 전문가로서
원숙한 어른으로서 자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 서로 다른 재능,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저희 자람 가족 모두는 성의를 다해 응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