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009년 7월 이전에는 새솔 언어 치료센터라는 상호로 언어치료에 주력하다가 2009년 7월 1일 대표자가 바뀌면서 심리 치료가 추가되어 새솔 언어 심리 치료센터로 상호를 정정하였습니다. 2008년 8월~2012년 4월까지 서울 삼성병원 인공 와우실과 연계하여 청각장애 아동의 언어 치료를 수행 하였습니다. 현재 석사 이상의 언어치료사 4명, 미술치료사 1명, 인지치료사1명, 심리 상담사인 대표자가 장애 아동과 비 장애 아동의 수행능력 증진과 더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