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라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17년 9월 개원하였으며 부설치료센터로 <마마라 예술치료연구소>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마라'라는 이름은 '맘 알아'주는 병원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만든 이름입니다. 이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정신과 전문의가 최선의 진료를 펼치고, 최고 수준의 치료사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를 진행합니다. 소아정신질환부터 성인정신질환, 가벼운 불면, 두통, 스트레스부터 중증 정신질환까지 진료가 가능합니다. 예술분야를 치료에 일부 적용하여 예술처방, 예술을 활용한 진단, 예술치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병원 안에 갤러리가 있으며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그림을 상시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