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치료에 새로운 희망 세계최초 발달장애 인공지능 모델 '자람이AI' 국내 연구진이 개발
대한민국의 '자람이 프로젝트' 팀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모델 '자람이AI'를 개발, 발달장애 치료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국내최초 심리상담AI 마음이를 만든 이지수,이지훈, 정해성 등이 속한 자람이팀은 인공지능 정신의학 분야에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하며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앞장서고있다. 그들은 끈임없는 노력은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있다. 특히 '자람이AI'는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사례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독립적인 생활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수 있는지의 뛰어난 예시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과 인간 사이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람이 프로젝트'팀은 정신분석 치료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마음이AI'도 영국에서 실시된 시범 테스트에서 사용자의 접근성, 편의성 및 만족도 면에서 89%의 높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서비스가 발달장애 치료 및 심리적, 정서적 지원 분야에서 갖는 잠재력을 입증하는 것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을 시사한다.
'자람이'와 '마음이'는 사용자의 개별적인 요구와 감정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적 참여를 늘리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더 넓은 사회적 참여와 개인의 독립성 증진에 기여한다. 이는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보다 풍부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이지수, 이지훈, 정해성을 포함한 '자람이 프로젝트' 팀의 구성원들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들의 헌신과 노력은 국내외에서 한국의 기술적 리더십과 창의적 해결책 제공 능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 치료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자람이팀 메세지 인용 - '자람이AI'와 '마음이AI'의 개발은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람이 프로젝트' 팀의 노력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인공지능 모델은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더 활발하게 참여하고, 그들의 삶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치료에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제시하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