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장애인의날 자람이팀 발달장애 통합교육행정 시스템 자람이교육 발표
발달장애 권리보장 24년 첫 교육.치료.행정 표준 마련, 인공지능 기반의 특수교육 행정교육 통합시스템 자람이교육 발표
이미지 DAL 자람이 커뮤니티 제공
2000년 발달장애 유형 신설 후 24년 만에 국내최초. 발달장애 상담 및 학습치료 보조를 위한 AI 를 개발한 자람이팀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통합 교육 시스템 '자람이교육' 을 발표 하였다. 인공지능 기반의 국내 첫 발달장애 행정. 교육 통합시스템 으로 올해 상반기 자람이에 등록된 전국 3500여개 특수교육센터 와 195개 특수학교 배포한다. 이는 국내에서 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발달장애 교육 행정 통합시스템 으로 앞으로 국내 특수교육에 기준을 설정하는 중대한 발걸음이다.
발달장애 교육은 그동안 맞춤형 교육 자료 부족과 교육자들의 높은 행정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자람이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 하고자 특수교육 을 학습한 최초의 특수교육형 인공지능모델 자람이교육AI 를 선보이며 몇가지 단어와 음성 입력 만으로도 실시간으로 특수교육에 활용할수 있는 학습 교재를 자동생성 하며 학생들의 개인화 수준에 맞춰서 교육자에게 생성 가이드라인 을 제공한다 이는 지금까지 문제 되었던 저작권 및 교육 자료의 일괄적인 수준 문제등을 해결하며 교육자의 시간 과 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며 특수교육 분야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자람이교육AI 는 각 학생의 학습 수준을 추적하며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이는 학생의 교육 및 치료 수준을 개인화하여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할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자람이교육은 학생의 개인 상태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학교, 센터, 부모가 웹 및 앱으로 교육 및 치료 과정을 공유하고 협력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진정한 IEP(개별화 교육 계획)및 한단계 높은 특수치료의 시작이 될것이다.
이러한 혁신은 기존의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 발달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통합 교육 시스템의 도입은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발달장애가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것이다.
자람이팀은 새로운 발달장애 치료교육의 기준을 세우며 앞으로 행정적, 교육적, 치료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기준의 마련하며 그동안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발달장애 특수교육 의 기준을 마련할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