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살아온 이야기 · 1화
그저 조금 느린 아이인 줄 알았다
그저 조금 느린 아이인 줄 알았던 아버지. 잘 웃고 눈을 맞추던 아들, 아내가 먼저 알아차린 변화, 가족이 병원을 찾기까지의 기억을 담았습니다.
자람이 · 웹툰과 함께 읽는 이야기
작가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과 공간은 익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다음 이야기 「치료하면 되는 줄 알았다」는 준비 중입니다. 완성된 회차부터 공개합니다.
두 장의 웹툰을 아래로 이어 읽어보세요. 각 장을 확대하거나 아래에서 내레이션을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사로 읽는 웹툰
장면 1 · 처음의 기억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그저 조금 느린 줄 알았다.
장면 2 · 잘 웃고 잘 자는 아이
잘 웃고, 잘 자고, 울음도 많지 않은 아이였다.
장면 3 · 마주 보는 눈
눈도 잘 마주쳤다.
장면 4 · 함께 노는 시간
잘 놀기도 했다. 나는 그저 그런 아이라고 생각했다.
장면 5 ·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는 말을 하지 않았다.
장면 6 · 아내가 먼저 알아차렸다
아내는 아이가 행동을 모방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장면 7 · 알아보기 시작한 아내
아내가 먼저 알아보기 시작했다.
장면 8 · 처음 알게 된 말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발달장애라는 말을 알게 됐다.
장면 9 · 그때의 내 생각
그때까지도 나는 아이가 조금 느린 거라고 생각했다.
장면 10 ·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치료를 받으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장면 11 · 방법이 있다는 말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말들을 들었다.
장면 12 · 병원을 향해
우리는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이야기 너머
함께 짚어볼 이야기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그저 조금 느린 줄 알았다.
잘 웃고, 잘 자고, 울음도 많지 않은 아이였다. 눈도 잘 마주쳤다. 잘 놀기도 했다. 나는 그저 그런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내는 아이가 행동을 모방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먼저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발달장애라는 말을 알게 됐다.
그때까지도 나는 아이가 조금 느린 거라고 생각했다. 치료를 받으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말들을 들었다.
우리는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글로 읽는 이야기
이번 회차의 주요 장면을 요약했습니다.
-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그저 조금 느린 줄 알았다.
- 잘 웃고, 잘 자고, 울음도 많지 않은 아이였다.
- 눈도 잘 마주쳤다.
- 잘 놀기도 했다. 나는 그저 그런 아이라고 생각했다.
- 그런데 아이는 말을 하지 않았다.
- 아내는 아이가 행동을 모방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 아내가 먼저 알아보기 시작했다.
-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발달장애라는 말을 알게 됐다.
- 그때까지도 나는 아이가 조금 느린 거라고 생각했다.
- 치료를 받으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말들을 들었다.
- 우리는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