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이 이야기 · 1화
기록되지 못한 마음
같은 아이의 이야기가 가정과 치료실, 학교와 병원에서 따로 남습니다. 보호자와 현장의 답답함에서 자람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람이 · 웹툰과 함께 읽는 이야기
작은 글씨는 이미지 확대 보기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 장면 요약도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너머
함께 짚어볼 이야기
보호자는 아이의 하루를 설명하고 싶지만, 여러 곳의 기록을 모으는 일부터 막막합니다. 치료사 역시 아이와 보내는 시간 뒤에 쌓이는 기록 업무를 마주합니다.
이 회차는 기록을 더 많이 쓰는 것보다 서로의 관찰을 이어 보는 일이 왜 필요한지 묻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놓을 때, 각자가 알고 있던 작은 장면이 하나의 맥락이 됩니다.
글로 읽는 이야기
이번 회차의 주요 장면을 요약했습니다.
- 보호자가 아이의 발달을 걱정하며 상담과 검사를 준비합니다.
- 치료사는 반복되는 서류 작업 속에서 아이를 더 살피고 싶어 합니다.
- 가정·센터·학교·병원에서 흩어진 이야기를 아이 중심으로 연결하는 방향을 함께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