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교사를 위한 자람이 · 현장 이야기 · 29화

먹기 싫은 게 아니라, 따로 담아주세요

간식을 먹지 않은 이유를 단정하기 전에 제공 방식과 아이의 선택을 확인합니다.

자람이 · 웹툰과 함께 읽는 이야기

장면을 아래로 넘겨 읽어보세요. 대사와 설명은 글자 크기에 맞춰 읽을 수 있습니다.

장면 1 / 6

간식 시간

아이가 사과와 요거트가 함께 놓인 접시를 바라봅니다
장면 1 이미지 확대 ↗

돌봄 담당자: “간식 시간이야. 여기 준비했어.”

간식이 준비됐지만 아이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장면 2 / 6

결과만으로 이유를 알 수 없어요

담당자의 손이 아이의 간식 상황을 기록합니다
장면 2 이미지 확대 ↗

돌봄 담당자: “오늘은 간식을 먹지 않았네.”

관찰 예시: 사과·요거트 제공 · 섭취 없음 · 원인은 확인 필요

장면 3 / 6

원하는 방식을 표현해요

아이가 별도 접시를 가리켜 원하는 방식을 표현합니다
장면 3 이미지 확대 ↗

돌봄 담당자: “따로 담아줄까?”

아동: “따로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제공 방식을 직접 표현했습니다.

장면 4 / 6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아이가 분리된 접시의 사과를 가리킵니다
장면 4 이미지 확대 ↗

돌봄 담당자: “따로 준비했어. 원하는 걸 골라도 돼.”

아동: “사과요.”

선택했다고 실제로 먹었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장면 5 / 6

아이의 표현과 조건을 함께 기록해요

담당자의 손이 분리 제공 후 선택을 기록합니다
장면 5 이미지 확대 ↗

돌봄 담당자: “다음 돌봄에서도 원하는 방식을 확인해야겠어요.”

기록 예시: 한 접시에는 섭취 없음 · 분리 제공 후 사과 선택 · “따로 주세요” · 실제 섭취량 별도 확인

장면 6 / 6

다음에도 먼저 물어봐요

보호자가 아이와 간식 제공 방식에 대해 대화합니다
장면 6 이미지 확대 ↗

보호자: “오늘은 따로 담아달라고 이야기했구나.”

아동: “네. 따로요.”

보호자: “다음에도 어떻게 먹고 싶은지 물어볼게.”

이유를 단정하기 전에 아이의 표현부터 살펴봅니다.

이야기 너머

함께 짚어볼 이야기

먹지 않았다는 관찰과 그 이유에 대한 해석은 다릅니다. 이 이야기는 특정 음식 거부 원인을 진단하거나 섭취 개선 효과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원하는 제공 방식과 선택을 묻습니다. 분리 제공 후 사과를 골랐다는 사실과 실제 섭취량은 구분해 남기며, 삼킴 등 안전 문제는 전문가와 별도로 확인합니다.

글로 읽는 이야기

이번 회차의 주요 장면을 요약했습니다.

  1. 간식이 준비됐지만 아이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2. 관찰 예시: 사과·요거트 제공 · 섭취 없음 · 원인은 확인 필요
  3. 아이가 원하는 제공 방식을 직접 표현했습니다.
  4. 선택했다고 실제로 먹었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5. 기록 예시: 한 접시에는 섭취 없음 · 분리 제공 후 사과 선택 · “따로 주세요” · 실제 섭취량 별도 확인
  6. 이유를 단정하기 전에 아이의 표현부터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