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교사를 위한 자람이 · 현장 이야기 · 29화
먹기 싫은 게 아니라, 따로 담아주세요
간식을 먹지 않은 이유를 단정하기 전에 제공 방식과 아이의 선택을 확인합니다.
자람이 · 웹툰과 함께 읽는 이야기
장면을 아래로 넘겨 읽어보세요. 대사와 설명은 글자 크기에 맞춰 읽을 수 있습니다.
간식 시간

돌봄 담당자: “간식 시간이야. 여기 준비했어.”
간식이 준비됐지만 아이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결과만으로 이유를 알 수 없어요

돌봄 담당자: “오늘은 간식을 먹지 않았네.”
관찰 예시: 사과·요거트 제공 · 섭취 없음 · 원인은 확인 필요
원하는 방식을 표현해요

돌봄 담당자: “따로 담아줄까?”
아동: “따로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제공 방식을 직접 표현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환경

돌봄 담당자: “따로 준비했어. 원하는 걸 골라도 돼.”
아동: “사과요.”
선택했다고 실제로 먹었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표현과 조건을 함께 기록해요

돌봄 담당자: “다음 돌봄에서도 원하는 방식을 확인해야겠어요.”
기록 예시: 한 접시에는 섭취 없음 · 분리 제공 후 사과 선택 · “따로 주세요” · 실제 섭취량 별도 확인
다음에도 먼저 물어봐요

보호자: “오늘은 따로 담아달라고 이야기했구나.”
아동: “네. 따로요.”
보호자: “다음에도 어떻게 먹고 싶은지 물어볼게.”
이유를 단정하기 전에 아이의 표현부터 살펴봅니다.
이야기 너머
함께 짚어볼 이야기
먹지 않았다는 관찰과 그 이유에 대한 해석은 다릅니다. 이 이야기는 특정 음식 거부 원인을 진단하거나 섭취 개선 효과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원하는 제공 방식과 선택을 묻습니다. 분리 제공 후 사과를 골랐다는 사실과 실제 섭취량은 구분해 남기며, 삼킴 등 안전 문제는 전문가와 별도로 확인합니다.
글로 읽는 이야기
이번 회차의 주요 장면을 요약했습니다.
- 간식이 준비됐지만 아이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 관찰 예시: 사과·요거트 제공 · 섭취 없음 · 원인은 확인 필요
- 아이가 원하는 제공 방식을 직접 표현했습니다.
- 선택했다고 실제로 먹었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 기록 예시: 한 접시에는 섭취 없음 · 분리 제공 후 사과 선택 · “따로 주세요” · 실제 섭취량 별도 확인
- 이유를 단정하기 전에 아이의 표현부터 살펴봅니다.